제목 :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해요.
글쓴이 : 나이 : 39 연락처 : 010-xxxx-3258 조회수 : 72673
결혼 8년차 전업주부라지요..
6살 남아, 5살 여아를 연령생으로 자연분만후 보통 주부들이 그렇듯 저또한 아이돌보라,,,
남편 뒷바라지에 살림에... 부부관계는 생각조차 안들더라구요.

나 스스로도 부부관계가 땡기지 않으니..
남편의 불만은 커져만 가고... 이런게 속궁합 문제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쩌다 잠자리를 할때 예전보다 덜한 느낌에 관계를 하는 도중 페니스가 빠져버리기도 하고
질에서 바람빠지는 소리? 방귀소리같은게 날때면 민망하고 짜증나고
그러다 보니 남편이나 저나 서로 만족을 못하다보니 대화도 줄고 자주 다퉜어요

그러던중 남편이 먼저 케겔운동을 권하더라구요.
자기 좋으라고 이런 운동을 하라고 하나,,,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케겔운동을 하면 상대방에게도 만족감을 주지만,,,
여성또한 질감각이 개선되어 불감증이 치료되고,,,
꾸준히 하면 요실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반신반의로 베리얀30을 통해 무료상담을 신청하고
베리얀30을 구입해서 케겔운동했습니다.

처음엔 귀찮아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다가 익숙해 지니까
횟수와 시간이 늘려지더라구요.

케겔운동을 한지 한달 좀 안됐을까?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아랫쪽에 힘이 들어간다는 느낌이 좀 있었는데 관계때 남편이 먼저 느끼더라구요.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기력하게 살아왔던지
여자로써의 매력은 커녕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완전히 아줌마가 되버렸던
내 삶이 케겔운동으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도 관계가 즐거워 졌지만 남편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조금만 신경쓰면 이렇게 행복한것을.. 진작에 알아볼걸 그랬어요^^